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리그 항공 254편 추락 사고 (문단 편집) === 결말 === 254편은 근처의 바리그 266편을 통해 벨렘 관제탑과 연락했다. 벨렘에 착륙할 비행편이 254편밖에 없기애 관제탑은 착륙을 허가하였다. 254편은 346km를 비행해 원래대로라면 벨렘에 도착해야 했을것이다. 그러나 서쪽으로 온 바람에 전혀 엉뚱한 숲에 오게 되었다. 조종사들도 벨렘의 특징인 마라요 섬과 아마존 강 하류를 찾을수 없었고 PMS는 목적기 까지의 거리를 마이너스로 나타냈다. 조종사들은 180도 선회를 했다. 한편 승객들도 예정 도착 시간보다 30분 이상 지연되다 불안함을 느끼게 되었고 연료가 다 떨어지자 기장은 비상착륙을 감행하였고, 현지시각 오후 9시 6분, 숲의 나무 꼭대기에 부딪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